First Suit Against Nobel Prize Organization Citing Defamation And Unfair Competition Practices Is Filed(Korean)
2012年-12月-10日
来源:MEBO
2012년 12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에서 인체재생복원과학의 창립인 유명한 생명과학자・의학자 서영상교수가 오늘 스웨덴의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를 고소했다. 후자는 노벨 생리학·의학상의 심사와 수상을 책임지고 있다.소송은 캘리포니아주 고등법원,오렌지 카운티법원에 명예 훼손과 부정 경쟁을 고발하였다.
서영상박사는 세계첨단과학자중의 한명이며 1984년에 화상치료에서 “재생세포”를 발견해 그 화상치료법으로 세계 73개나라의 2000여만명에 달하는 환자에 도움을 주었다.서영상박사는 노벨심사위원회가 공포한 내용이 본인한테 피해를 주고, 그가 연구하고 있는 업체에서의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고발하였다. 소송은 노벨심사위원회가 세계적인 주요 신문기관과 출판물의 관심을 이끌어 그들의 오류관점이 대중에 영향을 끼쳤다는것을 증명할수있다고 했다.
서박사는 “인류와 후대를 위하여 피고가 발표한 내용의 생명과학은, 인간생명의 속성을 모독할수 없다는 것이 오류의 관점이라는것을 밝히기 위함”라고 주장하였다.
2012년10월8일,노벨생리학・의학상을 영국의 존 거든(John Gurdon)과 일본의 신야 야마나카(Shinya Yamanaka)에게 수상하면서 “성인세포는 재프로그램을 통하여 다능성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여러 메체가 보도했다.
뿐만아니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한 수상개약에서 노벨신사위원회는 수상과학자의 발견은 “우리가 세포분화, 분화후의 가소성상태에 대한 이해를 전환하였다는 것을 대표한다.” 이어서 “존 거든 과 신야 야마나카는 우리가 세포분화의 이해를 개변했고 그들은 세포가 분화후 보통 안정한 상태에서 언락(unlocked) 할수있는것은 다능성으로 전변하는 잠재력이 있다는것을 증명하였다.이 발견은 전세계 과학자들에게 새로운 도구를 제공 할 것이며 의학의 많은 영역에 눈에 뛸 만한 진보가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서박사는 노벨신사위원회의 발표는 오류라는것과 그가 업체에서의 모델의 명예에 피해를 끼쳤다고 하는 이유는 발표내용에서의 발견은 본인이 10년전에 했던것이기 때문이다. 노벨위원회는 수상과학자의 발견 “우리가 세포분화에대한 이해를 바뀌었다.” 이유는 “그들은 세포분화후 안정된상태에서 다시 변화시킬수있는 것은 다능성으로 역전할수있는 잠재력이있다.”라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이것은 서박사가 10년전 그가 발견한 체내 잠재세포를 원부위 다기능 줄기세포로 꺼꾸로 돌아갈수 있다는 것을 해석할수 있는 연구에서 발견했다.
노벨위원회가 사용했던 “unlocked”라는 단어는 부실발표라는 것임을 생각할수있다. 그 이유는 수상한 과학자들은, 세포 고유의 능력을 이용하여 세포의 완전성을 유지하고 그에대한 인공개조를 사용하지 않아야만 그 발표가 진실이고 정확한것이다.그러나 이번의 과학자들의 발견은 사실상 다기능 줄기세포와는 완전히 관계가 없는 새로운 세포를 제조하였다. 또, 노벨위원회는 “이 발견은 새로운 연구영역을 열어주고 질병의 연구기구에 흥분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부실한 발표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피고의 잘못된 발표는 과학계, 상업계 그리고 잠재투자인 마음속의 서영상박사의 성과와 주류회의에서 강연자로 뽑힐 수 있는 기회를 손실했다.